사용후기

가죽가방이 아닌거 치고 가격대가 좀 있지만 잘 만든 가방임

골드볼이 은근히 매력적이네요 ㅋㅋ 

클래식에 조미료 한스푼 넣은듯한 느낌이에요~~

거기다~ 샤넬 클래식백들은 스트랩조절하는걸 따로 사야하는데

이건 골드볼자체가 끈길이 조절하는 버튼이라 좋아요 

요즘 렙질에 빠져서 2번째는 여기서 구입했어요 ㅎㅎ

미니 트렁크 백인데 귀엽고 앙증맞네요 ㅎㅎ

가죽 느낌도 괜찮고 무엇보다 원단로고 배열이 잘맞아서 렙안같아요~~

파우치형 클러치인데 생각보다 수납력도 괜찮고~ 

내부도 깔끔해해요~

체인끈이 있어서 활용도 굿~~~^^
 

번들거리지 않고 빛받으면 은은하게 반사되는 정도라 좋아요~

회색 가방은 첨인데 고급스럽네요~ ㅋㅋ

대나무 핸들이 손에 들었을 때 생각보다 착 감겨서 좋아요

색도 이쁘구요~~ 토트백인데 멜수도 있네요 

처음엔 예쁘네~ 했는데 들다보니 더 정이가고 만족도가 높아지는 중이에요

앞뒤 원단 색이 달라서 들때마다 매번 새롭거든요 ^^

퀄리티는 정품을 보지 않아서 직접적으로 비교하진 못하지만

가방자체는 잘 만들어진 가방이에요~

22백 금장 화이트에 라지로 구매했어요~

남편이랑 같이 언박싱 했는데... 어머 소리 나옴 ㅋㅋㅋㅋ

농담으로 남편이 매장에서 택배보낸거 아니냐네요 ㅋㅋㅋㅋ

플랩에 곡선 라인이 클래식하면서 클래식하지 않게 보이는거 같음

오블리크 패턴 자체가 화려하지만 사선으로 되어있어 정갈한 느낌임

정품 지갑있는데 원단은 탕차이만 살짝나고 완전 같음

아마 오래써서 좀 누래져서 그런가봄 ㅋㅋ

폰 바꿨더니 가죽질감까지 눈에 보일정도로 이쁘게 잘 찍히네요 ^^

장담하건데 실물이 이것처럼 똑같아요 

미니멀하면서 우아한 느낌??? 이에요 ㅋㅋ

크기도 적당해서 손이 자주 가고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실용적이에요~~

조그마한 포켓이 스트랩에 달려있어서 수납하기 편하고 크로스와 숄더 두가지로 스타일링 할수 있어서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제품퀄리티는 나쁘지 않고 괜찮네요~ 특히 삼각로고 각인이 정이랑 거의 똑같아요

완전 이뻐요 ㅋㅋㅋㅋㅋㅋㅋ

택배받고 소리질렀음 ㅋㅋㅋ

택배올때 된거 같아서 엊그제 매장 잠깐 들러서 살펴봤는데 그느낌 그대로에요 ㅋㅋㅋㅋ

너어무 잘만들어졌음 ㅋㅋ

간단한것만 들어갈 제품 찾고 있었는데 

이제품이 딱일꺼 같아서 구매했어요~ ㅋㅋ

제품 참 잘만들어졌네요 ㅋㅋㅋㅋ

지갑, 핸드폰, 립밤, 작은 파우치까지 무리없이 다 들어가요

디올패턴있는건 좀 부담스러워서 블랙으로 골랐는데 제게 맞춘듯한 가방임 ㅋㅋㅋ

지갑이랑 립밤만 챙기고 나갈 땐 이거 하나로 충분해서 너무 편해요

미니백이라서 너무 간편하고 가벼워요~